김영현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네트워크 뉴스 시작합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특별 대담 순서로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남 부여에서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결정을 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박정현 군수
모든 국민들이 힘들겠지만,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우리 부여군도 굉장히 힘듭니다. 특히 농촌, 농업지역이기 때문에 농민들이 7, 8월이 농한기에요. 굉장히 힘들었고요. 우리가 관광도시인데, 관광인구도 굉장히 급감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농민은 농민들 데로 힘들고, 또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또 자영업자들 데로 힘들고 이런 상황이 2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이런 코로나19상황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서 본예산에 200억 원을 만들어 놓았고요. 또 마침 작년까지 지방채 295억 원을 다 채무 변제...